신두와 스리칸트 프랑스 오픈 진출

프랑스 오픈 슈퍼 750 배드민턴 토너먼트에서 인도의 PV 신두와 키담비 스리칸스가 진출했지만 말레이시아의 리 지아가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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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두, 스리칸트 2라운드 진출

신두는 전 세계 랭킹 8위 캐나다의 미셸 리에게 3세트까지 끌려가다가 수요일 20-22, 22-20, 20-19로 승리했습니다. 아레나 포르트 드 라 샤펠에서 1시간 20분 만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스리칸스는 세계 14위인 대만의 츄 티엔 첸을 21-15, 20-22, 21-8로 꺾었습니다. 총 66분 동안 진행된 7경기에서 세계 24위 츄를 상대로 거둔 세 번째 승리였습니다.

다음 경기는 인도의 HS 프라노이를 21-17, 21-17로 제압한 중국의 세계 17위 루광 주와 맞붙게 됩니다.

요한센이 지이 지아의 캠페인을 조기에 끝내다

세계 랭킹 10위인 지 지아는 덴마크의 매그너스 요한센에게 21-15, 2-19로 패하며 초반부터 고전하며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지이 지아는 2019년 데뷔 이후 토너먼트 2회전을 넘지 못했습니다.

말레이시아 복식의 펄리 탄-엠 티나 조도 중국의 장슈셴-정 유 조에게 18-21, 21-12로 패해 탈락했습니다.

또 다른 말레이시아 듀오인 림 치우 시안과 비비안 후도 호주의 세티아나 마파사와 안젤라 유에게 21-15, 21-15로 패해 탈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