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복식 프로필: 가브리엘라, 스테파니 스토에바 (불가리아)

불가리아의 역동적인 여자 복식 듀오인 가브리엘라 스토에바와 스테파니 스토에바 자매

나이: 26 (스테파니), 28 (가브리엘라) 

파트너 결성: 2008년 

커리어 최고 순위: 8위 (2018년 11월 8일 기준) 

현재 순위: 10위 

은퇴한 덴마크의 크리스티나 페데르센, 카밀라 리터 율 듀오를 이어 불가리아 자매가 세 차례 유럽 챔피언이자 유러피언 게임 금메달을 따며 여자 복식 최정상에 위치합니다. 

둘의 유대는 2008년 첫 게임을 함께하기 전부터 돈독했으며 가족이라는 유대가 더 높은 배드민턴 목표를 갖게 했습니다. 

자매는 배드민턴을 시작 후 주니어 및 시니어 경기에 참여해왔고, 2011년 터키 오픈에서 영국의 알렉산드라 랭글리와 로렌 스미스를 3 게임 마라톤에서 제치고 첫 복식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2년 후, 덴마크의 율리 피네 입센과 리키 쇠뷔 한센을 꺾고 유러피언 주니어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2013년에는 시니어 배드민턴으로 전향합니다. 

터키 오픈 우승 외에도, 세계적인 경기/대회에서 34회 이상의 우승 타이틀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4번의 불가리아 오픈과 2020 불가리아 인터내셔널에서 우승하며 자국에서 우승 타이틀을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2015년 가브리엘라와 스테파니는 9개의 투어 타이틀과 바쿠 유러피언 게임에서 금메달을 수상합니다. 2년 후, 콜링에서 열린 유러피언 챔피언십 결승에 첫 진출에 성공하나 상대로 덴마크 레전드 듀오를 만나며 우승을 거머쥐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2018년, 5회 우승 타이틀(월드 투어 4회)을 거머쥐고, 우엘바에서 5경기를 모두 휩쓸며 마침내 첫 유럽 우승 타이틀을 수상하며 2021년과 2022년 타이틀 방어에도 성공했습니다. 

유럽과 투어에서의 성공은 아직 배드민턴의 주요 대회인 월드 챔피언십까지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작년 우엘바에서 개최된 월드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8강 진출이 최고 기록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자매가 아시아계가 군림하고 있는 여자 복식의 지배를 깨뜨릴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