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복식 프로필: 마츠야마 나미 & 시다 지하루 (일본)

나이: 24세 (마츠야마), 25세 (시다) 

파트너 결성: 2017년 

현 순위: 4위 (2022년 10월 11일 기준) 

최고 순위: 현 순위 동일 

현재 BWF 순위에서 일본 1위의 여성 듀오인 마츠야마 나미와 시다 지하루의 상승세가 높습니다. 

일본 배드민턴 실력의 증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듀오뿐만 아니라, 전 BWF 세계 순위 1위를 차지한 이력이 있는 후쿠시마 유키, 히로타 사야카 듀오도 10위 안에 머물고 있습니다.  

파트너 결성을 맺기 1년 전인 2016년, 마츠야마는 빌바오에서 열린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전 파트너인 사카야 호바라와 금메달을 수상했습니다. 2015년 리마에서 시다와 동메달을 획득한 이후 큰 발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다 지하루와 파트너를 결성한 후 태국의 스마일링 피시 인터내셔널의 파이널 2 게임에서 일본의 나루 시노야와 치사토 호시를 꺾고 첫 시니어 타이틀을 획득합니다. 

파트너 결성 후 2018 대만 오픈 결승에서 시노야와 쿠리하라 아야네를 꺾고 데뷔 왕관을 획득하며, 2019년 풀러턴, 2020년 광주에서 두 번 더 타이틀을 가져옵니다. 

인도네시아 오픈과 인도네시아 마스터에서 우승한 뒤 2021년 첫 월드 투어 파이널 결승에 진출하나, 세계 2위 페어인 대한민국의 김소영과 공희용에게 패배하고 팬데믹으로 인해 도쿄 올림픽이 지연되며 최정상을 향한 그들의 열망은 더해만 갑니다.  

같은 해, 우엘바에서 개최된 월드 챔피언십에 7번째 시드로 참여하지만 결국 우승까지 한 중국 페어인 천칭천과 자이판을 8강에서 만나며 탈락합니다.  

이후 2022년 최고 순위를 찍게 되는데, 8강에서 김소영, 공희용과의 경기에서 복수전에 성공하며 모든 투어 타이틀의 최정상에 있는 올 잉글랜드 타이틀을 획득하게 됩니다. 

버밍엄의 성공 이후에도, 인도네시아 오픈 타이틀과 더불어 첫 태국 오픈 타이틀을 거머쥡니다. 도쿄에서 개최된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5번째 시드로 참가하지만 8강에서 만난 김소영-공희용 페어에게 올 잉글랜드 복수전을 당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