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영  “엄파이어”의 엄격한 심사 

아름다운 미모의 심판은 현장에서 눈여겨봐야 할 또 다른 요소입니다. 

강선영 상임 심판은 아시아배드민턴연맹(BAC) 소속의 대한민국 심판으로 배드민턴 코트에서 엄격한 심사를 보여 많은 선수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데요, 최근 Muang Thong Thani의 임팩트 아레나에서 열린 TotalEnergies BWF 토마스&우버컵 결승에서도 엄격한 심사를 선보였습니다. 

그녀는 2012년에 BAC Accredited, 2014년엔 BAC Certified 공인 심판 자격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이제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의 상위 심판으로 BWF의 주요 경기나 세계 투어에서 심판을 보고 있습니다. 최근엔 태국에서 열린 2022 토마스&우버컵에서 심판으로 활약했습니다.  

강선영 심판은 경희대학교 스포츠 경영학과를 졸업했습니다. 39세의 나이로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남아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