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 복식 프로필: 마커스 엘리스,  로렌 스미스 (잉글랜드) 

나이: 33 (엘리스), 31 (스미스) 

파트너 결성: 2017년 

현 순위: 12위 

최고 순위: 7위 (2018년 6월 기준) 

현대 배드민턴의 발상지에서 최고 순위에 자리 잡고 있는 페어는 5년 전 독일 오픈에서 처음으로 파트너를 결성 후 비약적으로 성장했으며 코트에서의 좋은 유대감은 그들이 실제 커플이 되는 데에도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들은 최근에 은퇴한 크리스 애드콕, 가비 애드콕 부부의 역할을 잉글랜드뿐만 아니라 영국 제도에 물려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엘리스와 스미스 두 사람 모두 함께 코트에 오르기 전 복식 선수로서 광범위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자의 동성 복식 경험이 코트 안팎에서 그들에게 독특한 케미스트리를 형성했다고 합니다. 

스미스는 알렉산드라 랭글리와 2010 포르투갈 첫 우승을 시작으로 투어에서 13개의 여자 복식 타이틀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헤더 올버와 파트너를 결성 후엔 더 성공적인 기록을 남기는데, 4개의 타이틀 우승과 5개 토너먼트에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후 스미스는 세 명의 파트너들과 세 번의 커먼웰스 게임 메달을 수상했습니다. ( 1동메달, 2 은메달) 

엘리스는 남자 복식에서 12개의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중 주요 토너먼트에서 크리스 랭릿지와 8개를 수상했습니다.  

2016년, 중국의 차이바오와 홍웨이를 동메달 전에서 꺾고 12년의 올림픽 메달 가뭄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2년 후 골드코스트에서 인도의 셰티와 란키레디를 꺾고 오랜 기다림 끝에 40년 만에 커먼웰스 남자 복식 부문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스미스와 엘리스 페어를 생각나게 합니다. 그들은 2018년 5개 투어 통산 4개 투어에서 우승했으며, 1년 후 같은 국적의 벤 레인과 제시카 퓨에게 이탈리아에서 패합니다. 

그들의 첫 주요 메달은 같은 해에 이루어졌는데 애드콕 페어에 밀려 커먼웰스 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19 민스크 유러피언 게임에서 단 두 경기 만에 완승하며 애드콕 페어와의 경기에서 복수전을 성공하고 첫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스미스와 엘리스는 유럽 챔피언십에서 동메달과 은메달을 수상했으며 2022년에는 버밍엄에서 개최된 커멘웰스 게임에서 싱가포르의 테리 희와 제시카 탄에게 패한 후 은메달을 수상했습니다.  

그러나 세계 선수권 대회와 올림픽에서의 금메달 목표는 그들에게 아직 남아있습니다. 올림픽은 도쿄에서 8강 진출까지 성공했으며,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는 3라운드의 벽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