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 아카네 일본에서 2관왕 달성

야마구치 아카네가 숫자 2와 관련이 많은 듯합니다. 그녀는 BWF 월드 챔피언십 우승과 더불어 일본 오픈에서도 우승하며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2022 TotalEnergies BWF 월드 챔피언십 준결승 상대였던 대한민국의 안세영과 일본 오픈에서 다시 만나 21-9, 21-15의 점수로 꺾으며 두 번째 일본 오픈 우승을 거머쥡니다. 

작년 COVID-19 판데믹으로 인해 대회가 두 번  취소되기 전 개최된 2019 일본 오픈에서 첫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일본 오픈 준결승전에서 야마구치는 중국의 천위페이를 15-21, 21-16, 24-22의 점수로 꺾었고, 안세영은 최근 대만 시립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따낸 “박사” 타이추잉을 21-12, 14-21, 21-13의 점수로 꺾었습니다. 

2022 TotalEnergies BWF 월드 챔피언십의 다른 경기에서는 3명의 챔피언이 이른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습니다.  

일본의 니시모토 켄타는 일본 오픈에서 대만의 초우티엔첸을 21-19, 21-23, 21-17로 꺾었으나 2022 TotalEnergies BWF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남자 단식 우승자인 쿤라붓 비티사른에게 패하며 16강에서 탈락했습니다. 

정나은과 김혜정도 일본 오픈에서 동료 선수인 이유림과 백하나를 23-21, 28-26로 꺾었으나 2022 TotalEnergies BWF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마찬가지로 동료 선수인 김소영과 공희용에게 패하며 16강에서 탈락했습니다. 

한편, 전 혼성 복식 세계 챔피언인 태국의 데차폴 푸아바라눅로와 삽시리 타에라타나차이는 일본의 하기사노 아리사와 와타나베 유타를 결승에서 21-16, 21-23, 18-21로 꺾으며 우승 트로피를 고국으로 가져갔습니다. 

다음 그레이드 2 대회는 베트남 오픈으로 이번 달 말에 개최될 예정입니다.